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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2024/06/04 (1)
읽고 쓰는 재미, 즐겁게 느껴 봐, 깨닫는 앎, 재미 쏠쏠해!
글이란 읽기는 쉬워도 쓰기는 어렵다
글이란 읽기는 쉬워도 쓰기는 어렵다글이란 생각을 임의로 적는 것이다. 글을 보고 읽고 느껴 봐, 깨닫는 앎, 꽤 즐겁다. 아무렴, 그런데 글 읽기는 쉽지만 정작 쓰려면 어렵다. 하니 선인들이 가르치는 삼이(三易)에 대해 알아보련다. 삼이(三易) 문장법에서, 보기 쉽게, 쉬운 글자로, 읽기 쉽게 짓는 세 가지 조건을 말한다. 이는 학문을 전수하는데 나오는 말이다. 남에게 전할 수 없는 진리이나 학문은, 진리가 아니고 학문이 아니다. 하문이나 지식을 전달하는데 꼭 필요한 3가지 요소가 즉 삼이(三易)이다. 1. 읽기 쉬워야 한다.2.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.3. 전달하기 쉬워야 한다. 주옥같이 귀하고 심오한 진리가 담긴 내용의 글도 한문으로 적은 한문 문집은 우선 일기가 힘들어 인반 사람들과 거리가 멀다. 삼..
寶鑑---創作談
2024. 6. 4. 08:12